▶ 은행강도 대치극 현장
▶ 올림픽 일대 전면 차단, 인근 업소들 영업 지장…“총든 강도였다면” 아찔
13일 뱅크오브호프 올림픽/버몬트 지점 은행강도 용의자가 체포된 모습.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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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한미사랑의재단 이호제(사진) 총재의 자서전 출판 기념식이 오는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포트리 소재 ‘The Chur…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을 개최한다.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문화원에서 열리는 …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수 북클럽(회장 김미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1시 포트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20…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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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나서 그렇지 사실 들은바로는 직원이 소리를 질렀단다. 내가 알기로는 은행에 강도가 들면 조용히 가지고 있던 돈을 담아 주고 떠난 뒤 벨을 누르고 인상 착의 진술을 위해 다른 직원과도 얘기하지 않는 것이 메뉴얼인데 소리를 질렀다?그 직원들 죽을 수도 있었다. 근데 한국일보는 무슨 근거로 침착이라는 단어를 쓰지? 무슨 관계냐? 이것도 언론이라고...
적어도 서부시대때에는 즉결 처분이라는 명목으로 교수형을 실행했는데 아랍국가 같이 공개 처형이나 태형으로 범죄자들이 다시 생각하게끔 법을 바꾸었으면 하는게 현재 소망으로 남아 있을 정도이네요.
바로 코앞이 올림픽 경찰서인데 이런일이 벌어진일이 얼마나 범죄자들이 겁이 없어졌는지 알수 있다. 경찰들도 이젠 사무원처럼 일을 한다. 열심히 범인잡거나 범인예방에 적극적이면 인권단체들이 블고 이러나서 소수계 인권 유린한다고 들고 일어서니 당연히 영혼없이 일할수 밖에 없다. 진보들의 목적은 간단하다. 기존의 기득권들을 부정하고 기존 질서를 부정하여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는것이 목적이다. 거기에 들러리 서주는 인간들이 비영리 단체, 인권단체들이다. 악어와 악어새 관계로 살면서 사회를 파괴하는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