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반 동안 4조 달러 늘리는 건 엄청난 지출…부적합”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정민정 서울경제 국제부장
허경옥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Air Premia, 사진)가 내년 3월부터 인천과 워싱턴 덜레스 공항을 정기운항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한…

워싱턴 DC의 백악관 인근에서 26일 총격전이 벌어져 백악관이 한때 폐쇄되는 등 발칵 뒤집혔다. 이날 총격으로 워싱턴 DC에 출동해 주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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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걸레같은 저질인간의 원조 트럼프, 그 뒤를 잇는 리틀 트럼프인 드센티스... 공허당은 리즈 체이니같이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설 자리가 없는 DNA를 가졌다. 2)얼마전에는 마조리 그린 테일러(MGT)가 '다른 사람이 발언할 때에는 교양을 지키세요'라고 발언했다가 완전 폭소가 터진 일이 있었다. 교양없음의 대명사로 사전에 수록될 정도인 MGT가 남들에게 교양을 지키라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3)유서깊은 정당이 트럼프 이후 완전 공허당이다. 그래서 맨날 진다. 4)오죽하면 드센티스가 자신있게 말했을까? 공허당의 패배문화를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