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크·섀도우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멀티템
▶ 피부 표현은 최대한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헉슬리
베네피트
토니모리
발레리나 핑크빛 '국민 블러셔' 베네피트 단델리온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로 구성된 신제품 '미니 치크 팔레트' 2종을 한정 선보였다. 다양한 피부톤에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발색력으로 부담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두 볼에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해 사랑스러운 생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각 팔레트 컬러의 모티브를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컬러는 부드러운 코랄 빛 블러셔 '써니'와 웜 골든 허니 하이라이터 '허니비 트윙클'로 구성된 '캘리포니아 선샤인', 차분한 빈티지 로즈 빛 블러셔 '폼폼'과 쿨 라일락 하이라이터 '슈가플럼 트윙클'을 담은 '로지 트와일라잇' 두 가지다.
태연의 반짝이는 립 비밀은 베네피트의 '립 버터 밤’이라는 사실. 끈적임 없이 입술에 밀착되는 쫀쫀한 텍스처로 버터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샤인 글래스 컬러 립 밤으로 특히 바르는 순간 코팅한 듯 입술에 투명한 광택과 볼륨감을 선사해 촉촉하고 화사한 글로우 립을 연출할 수 있다. 12시간 동안 수분감과 영양감을 지속시켜 주며 코랄, 포피, 모브, 브론즈 등 은은한 컬러감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해 데일리로 사용 가능하다.
토니모리는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기존 5가지 톤온톤 컬러와 더불어 다가오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산뜻하고 맑은 색감 2가지를 출시했다. 신상 컬러인 ‘06호 피치롤’은 달콤한 피치를 롤케이크에 담은 듯 부드럽고 차분한 피치 컬러이며, ‘07호 애플팝’은 노랗지도 탁하지도 않은 맑은 레드를 담은 잘 익은 사과 컬러로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촉촉한 ‘워터 텍스처’와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버터 텍스처’가 혼합된 새로운 제형의 벨벳 틴트로, 제품 사용 시 컬러가 입술에 버터처럼 녹아들 듯 스며들어 묻어남이 덜하며 이질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헉슬리(Huxley)’가 가볍고 완벽한 밀착으로 결점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해 줄 ‘에센스 커버 쿠션 언씬 레이어’를 론칭했다. 그간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헉슬리의 ‘쿠션 오운 애티튜드’ 라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탄생한 신규 메이크업 쿠션으로 마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촘촘한 커버력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산뜻하게 레이어링 되는 마무리감으로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시켜 준다.
헉슬리는 이번 에센스 커버 쿠션 언씬 레이어 선 론칭을 기념해 브랜드 모델로 활약중인 세븐틴 원우와 함께한 새로운 화보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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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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