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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중국 발 리스크. 그 끝은…

댓글 4 2023-08-21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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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글쓴이의 글방향이 혼란스럽다. 일주일 전(8/14)에는 글의 문맥과 동떨어지게 갑자기 '문재인과 이재명 보유국'이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민주당을 비난하는 듯 하더니, 오늘은 '윤석열 보유국'이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국힘을 비난하는 듯하다. 노련한 바이든이 똘만이 일본과 앞잡이 한국을 데리고 한미일 동맹을 형성해가면서, 없던 북중러 생성을 부추기는 바람에, 한반도가 돈바스처럼 전쟁터가 될 위험이 확고해졌다. 대대로 친일파 윤석열은 노래를 부르며 한반도를 전쟁터 대상지로 확정했다. 합해서 30%인 보수와 복음주의는 그래도 좋다고 한다.

    08-21-2023 21:23:23 (PST)
  • skylower

    핵오염수 등 일본 발 리스크는 일극우가 주는 공동이익라고 생각하는 세철이

    08-21-2023 11:32:33 (PST)
  • oscur

    이 외에도 골드만 삭스의 추정에 따르면 중공의 그림자부채 규모가 무려 16조 딸라에 이른다니 볼장다본 나라. 어차피 중공은 한국이 아무리 아첨을 떨어도 언제간 모두 거덜나 짐싸들고 나올 나라. LCD를 비롯 모든 분야에서 추월할 중공.반도체도 미국이 제재를 했기에 안심할 수가 있지 아니면 가까운 장래에. 오히려 미국에게 삼성과 SK는 고맙게 생각해야. 당장 수입이 준다고 불평하면 소탐대실

    08-21-2023 09:01:04 (PST)
  • wondosa

    난 우린 쭝국의 위기보단 내 발등에불부터 꺼야할 트 리스크를 말 해야만하는디 이느므 트 신봉자들은 한사코 거짖으로 개골대고 잇으니 나 가 내가 우리가 사는 미쿡이 더 신경이쓰이는게 써야 하는게 맞다고 쌩각하는디 어디 한마디 해보시지요...

    08-21-2023 05:33: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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