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로이터=사진제공]
두 차례 연방하원의장을 지낸 펠로시 의원은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모두를 위한 자유와 정의를 보여주는 미국 국기가 여전히 있다는 것을 우리는 보여줘야 한다”면서 “이것이 제가 재선에 출마하는 이유다. 여러분의 한 표를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2003년부터 지난해 2선 후퇴를 할 때까지 민주당의 리더였으며 2007년에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2018년 하원의장에 다시 당선되는 등 여성 정치인으로서 미국 의회의 역사를 새로 썼다. 내년 선거에서 당선되면 20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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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도둑질은 늙어도합니다
욕삼많은 Easy Money 정치꾼들... 아줌마! 당신아니라도 더 잘할 젊은이들이 많아요!! Halloween때 쓰는 빗자루 하나 보내드릴께요!! 대통령을 비롯해서 상, 하원들의 나이를 제한해야 한다!!
재발 좀 고만해라 할머니 난저 여자 보면 마기 할멈이 보인다.그 나이에 몰더 해 먹겠다고 정치 40년 넘게 했으면 많이 해 먹응거 아니여
젊은이들을 얼마나 멍청하게 보면 자유와 정의를 83세인 자신이 아니면 지킬수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지... 진짜 저 여자는 국가의 수치다. 얼마나 오만하고 모순 덩어리인지... 저걸 또 찍는 머저리들은 저 여자가 싼똥 너희가 먹어라! 솔직히 운전도 70 넘으면 제한하는데 국가 운영을 저런 여자가 맡기는게 말이 돼?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도 좀 보내고...
이 할머니는 자기가 영생할꺼라 희망하나? 이건 노망도 상노망이라 말할수 밖에 없네...그만 아집에서 벗어나기를 육두문자와 함께 한마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