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앞두고 이민정책 돌변 상원에 국경법 통과 촉구

조 바이든(사진·로이터)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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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몰려들경우"가 아니라 이미 벌써 "1천만명정도가 이미 우리 미국 주요도시에 월담적 침입"하였다. 합법적 이민정책 법규가없는것도 아니다. 국경선 관련하여 우리 이민법을 이와같이 무단오용하려면 우리 국민적 여론이 필요하게된다. 아무리 대통이라도 국경을 허물어 우리미국 시민의 안녕을 해치는 일은 이적죄가 성립될것같다. 우리시민을위해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