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행업협회·문체부 수여
▶ 작년 미주한인 4,300여명 방문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이 올해도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우수 여행사’로 선정됐다.
7일 아주관광은 모국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지난 1년간 건전한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우수 여행사‘로 선정되며 상장(사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주관광은 지난해 약 4,300여명의 모국방문 실적을 올리면서 한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여행업협회로부터 우수 회원 선정 및 우수 회원증을 발급받았다.
아주 관광은 지난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지난 26년간 다양한 모국 방문 상품을 진행하며 미주 한인들의 모국 방문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한국관광공사와 주기적인 협의로 새로운 한국 모국관광 코스를 개발하며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2024년은 아주관광 창립 4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라며 ”미주 한인을 위해 보다 나은 모국방문을 위해 서울지사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국방문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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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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