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올 연말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2만6,000…

식품업체‘왕 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각종 스낵과 라면, 음료 등 식료품 635상자를 전달했다. 상록회…
지난달 출범한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모임을 열고 4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했다. 네트워크는 보건·정신건강 분과에…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지난 21일 회원들이 정성껏 기증한 다양한 물품으로 개최한 2025 바자회 수익금 전액 1,500달러를 노숙…
존 리우(오른쪽 두 번째)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공군 팰컨대대 소속 점검 조종사로서 조종사 교육과 평가에 기여한 공로로 미공군 보조부대 ‘민간항…





![[집중진단]](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04/20251204214414695.jpg)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르완다가 30여년간 이어진 동콩고에서의 무력 충돌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정에 4일 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채수호필자는 멍청인가? 혹자가 출타할땐 미리 일기봐서 비올듯하면 우산을 챙긴다 그렇게 길가다 흙탕물이나 똥덩이를보면 피해간다 그런데 필자는 폄훼당할 글을포스팅했고 폄훼를 당했다 이건 멍청이짓이다 글을쓰려거든 좋은내용도 많으니 건설적이고 아름다운 내용을쓰기 권한다
세월앞에 장사없다? 세월은 시위를떠난 화살같다? 멍식뇌엔 노인은 자기와 상관없는줄 안다 잠깐이다 잠깐사이 그들도 노인된다 또한 젊은 그대들 누구에게 태어났는가? 자식이 부모 존대하는것 철칙아닌가? 젊은이가 노인 우대하는것도 철칙이다 자승자박을 아는가? 그대 자식들이 그대와 똑같이 그대에게 할것에 잊지마라
틀딱 또는 꼰대 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으면 나이 든 사람들은 조용히 살면 된다. 헌데 태극기 부대를 비롯해 아직도 지네들 세상인 모양 나서고 참견하고 잔소리하고 변화에 반대하고 그러니 틀딱이라는 말을 듣는거다.
타운의 한인치과 의사 믿을만한 분 어디있나요? nkd는 아예 미국 치과갑니다. 미국 보조 긴호사 예쁘고친절하여 영어가 좀 짧아도 잘 알아듣고 말끔하게 치료해줍디다. 하여간 한인이 많이 이용하는 플러싱 지역은 아닙니다. 하소연자 치료했던 치과의사는 북 플러싱지역에서 거들먹 거리며 영업하고있다합디다. 그거압니까? 많은 한인들이 한인의사 잘못만나 속 않으며 병원다닙니다. 거짓말한인 의사없습니다 특히 뉴욕타운에는 절대없습니다. 거의모든 한인의사 믿음이 신실한 교인입니다, 믿으십시요! 할렐루야!
타운의 어느 정보지에 올라온 하소연을 따르면 '믿을만한 한인치과가없다'하였다. 타운의 한인치과의사가 '크라운해야한다' 해서 크라운 씌우기로하였으나 작업에 치아를 너무많이깍아 본체 치아가 요지(Toothpick)처럼 가늘게되었다. 잘못된 크라운으로 계속 치아통증이 발생하여 담당의사에게 불평하니 이제는 전화도받지않아 다시찾아갔더니 건장한 흑형이 갑자기 나타나 '나가라'하였다.거의1년동안 고통으로 일도못하다가 '어쩔수없이 임플란트했다' 억울해하면서 고소한다며 여기저기 찾아보았으나 '고소는 더 어려웠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