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로 해선 안 될 행동…깊이 뉘우쳐”
▶ “동료들에게도 하나하나 연락 해 사과…배려와 존중 부족했다”
(서울=연합뉴스) 영국 대중지 더선이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저녁 후배들과 언쟁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됐다고 보도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대회 기간에 선수들이 다툼을 벌였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며 “일부 어린 선수들이 탁구를 치러 가려는 과정에서 손흥민과 마찰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지난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요르단과의 준결승전 당시 손흥민과 이강인 모습. 202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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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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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어린 선수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어 한국 축구에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1년 정도는 나머지 2명과 함께 대표팀에서 제외 시키는 징계 하구요
참 잘했어요!!! 남자가 그래야지!! 별 다섯개...생전 사과 할 줄 모르는 정권 보다 훨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