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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특별칼럼] 해리스는 준비된 구원투수

댓글 1 2024-02-26 (월) 유진 로빈슨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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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요새 바이든이 절대 재선이 불투명하니 이젠 얍삽하게 헤리스를 띄우려고 안달. 헤리스의 과거 이력을 보면 완전 길거리 여자와 비견될 정도. 아내가 있는 브라운 시장과 염문을 퍼트린 결과 승승장구. 아버지뻘 된 사람과. 바이든이 들어오자 헤리스에게 주어진 임무가 국경문제.얼마나 개판을 쳤으면 이정도인가? 게다가 과거 카톨릭 신부들의 아동성추행을 유일하게 모른 척했던 검사. 그것도 카톨릭 교구에서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은 후. 이 글을 쓴 양반 양심이 있나?

    02-26-2024 09:06: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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