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 복음주의 교인 불법 이민 ‘심각한 사안’
▶ ‘불법 이민자가 범죄 부추긴다’ 인식도 많아
멕시코 국경을 넘은 이민자들이 지난 2월 23일 가주 자쿰바 임시 수용소에서 망명 신청을 하기 위해 국경 순찰대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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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caribbean 같은 간신새키들이 거룩한척 성스러운척하며 교회에 다니기때문에 잘다니던교회를 얼마전부터 안나간다. 주딩이로만 거룩한척, 성스러운척, 봉사하는척, 헌금내야할땐 모른척, 게다가 한인사회에서 이간질에 가벼운 입놀림 그러고 기독교인이라 스스로 칭한다. 종교를 안가진자들보다도 더욱 더러운종자들.
하나님 속성을 두단어로 정리한다면 사랑과 공의이다. 기독교인이라면 자비와 배려의 마음이 항상 있어야한다.
생각을해봐.. 미국이니까 그렇지 만약 한국에 사는데 인력 모자르다고 불법으로 배타고 어마어마한 숫자가 밀입국해서 들어오는 사람들 환영할 것 같아? 신문에서 난리가 나고 사람을 엄청나게 시위하고 난리날껄?
역시 기독교인들이 분별력 있고 바른 생각을 하고 있음. 저 견해에 반대하는 것들은 머리에 똥만 찬거 인증.
이해가 안간다. 저런 이민자/난민들을 제일 궁휼히 여기고 도와주고 받아들일 그룹들이 개신교/복음주의교인들이어야 하는데. 성경 어디에 자기집 대문 꽁꽁 걸어잠그고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을 모르는체 하라 하는가? 개신교인들은 불체는 불법이라 반대하는데 그럼 트럼프가 대선 뒤집기 하려한것은 불법이 아닌가? 이 불법은 안되고 저 불법은 눈 감아주고. 정말 웃기는 조교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