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5,000만달러가 투입되는 미 서부 최대 미술관인 LA카운티 뮤지엄(LACMA)의 신축 프로젝트가 추가 확장공사의 진척과 함께 올해 말 완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인들도 많이 찾는 LACMA 인근에서는 현재 기존 부지에 신축되는 박물관들과 고가교 형태로 윌셔 블러버드를 가로질러 2층짜리 신축 건물‘데이빗 게펜 갤러리’를 연결하는 대대적인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윌셔길을 가로지르는 신축 구조물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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