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계 덴마크 감독 작품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 첫부인에 성폭력 장면도
▶트럼프 측, 소송 위협 “거짓말을 다룬 쓰레기”

영화 ‘어프렌티스’에서 젊은 트럼프역을 연기한 서배스천 스탠(맨 오른쪽) 등 배우와 제작자들이 지난 20일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하고 있다. [로이터]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 미나 리)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라궁양꼬치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
10일 맨하탄 그레이스 어덜트 데이케어가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홍하나 대표(앞줄 오른쪽 5번째)가 한인 및 다민족 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0일 성현법무법인(대표 최재웅)과 모든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현법무법인 서…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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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영화는 영화다. 뭐가 구려서 날뛰냐 장사치야!
항상 '진실'이 두려운 인간... 1)진실을 거짓말로 바꾼 후, 그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재포장한다. 2)저 자의 독재자 성향도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자'라고 MAGA로 재포장해서, 멍청한 보수와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들에게 싸구려로 판다. 3)더럽고 추한 내면을 감추기 위하여 성경책을 들고 사진을 찍거나, MAGA Bible을 만들어서 재포장한 후, 기독교인인척 한다. 4)결국 '진실'이라는 단어의 정의에 혼돈을 일으키고, 위대한 미국도 혼란을 일으키고, 종교의 의미도 발 밑에 뭉갠다. 5)사악한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