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예정된 전쟁’ 그 포화 속으로

댓글 3 2024-05-30 (목) 정민정 서울경제 국제부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kylower

    예정된 전쟁으로 예측가능한 한국의 미래는 후진국. 윤석열/국민의힘 집권으로 그 속도가 빨라졌다. 물론 이재명/민주당이 집권했으면 속도가 조금 느려졌겠지.

    05-30-2024 09:43:42 (PST)
  • oscur

    어차피 중국을 죽여야 미국이 패권을 유지해야 하니 어쩔수 없는 것. 중국을 WTO에 끌어드린 민주당 클린턴이 ******. 미국과 FTA를 맺어 떼돈을 버는 한국이 요새 중국과 FTA를 더 심화시킨다고 양다리 전략을 피는데 사실 중국을 제재하는 미국에 큰 감사해야. 아니면 한국의 전 산업은 결국 중국에 먹힐 예정. 반도체도 그냥 놔두면 몇년안에 덜미가 잡힐 것, 한국이 오직 살 길은 가치가 같은 자유진영과 손을 잡아야. 소탐대실은 멸망의 지름길

    05-30-2024 08:58:24 (PST)
  • wondosa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진다고 정치 패권 쌈박질에 서민들의 주머지에 먼지만 더 쌓이게 되었구나..****** 세상 ****** 정신이상자들이 들끌는 지구촌 앞날이 얼마나 험악해 질까가 문제로다...

    05-30-2024 05:21:07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남가주 날씨(°F, 화씨)

오늘의 환율

FreeCurrencyRates.com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