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수자 포용’ 교황 맹비난
▶ 보수파 비가노 대주교 파문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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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 교황의 입에서 나온 말을 성경의 권위와 거의 동급으로 보는 캐톨릭은 엄밀히 따지면 이단이다. 2. 성소수자 포용적 정책이 성경의 근본적인 본질에 위반하는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라 이 세상에서 절대 끊기지 않을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문제이다. 3.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사탄이라고 하면 역시 마가 벌레와 같은 뇌구조를 가진 것을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것이라고 본다. 4. 보수는 본질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새로운 시대와 문화 등 유연성을 가지지 못하면 국암당, 마가벌레당과 같은 꼬라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