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FK 공항내 전 우체국 직원 2명 체포
재미인하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박승순)는 3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다모스 연회장에서 2025년 신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60여 명의…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은 2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신년하례식 및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성가단은 감사예배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경로회관은 지난 29일 지역 주민 1,000명에게 설날 맞이 떡국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헬렌 안(맨 오른쪽부…
민권센터가 이끄는 ‘아태계정치력신장위원회(APA VOICE)’가 지난 31일 연례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20여 참여 단체 대표들은 올…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지난 30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 마크 머셀라 검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 및 오찬을 가졌다. 이번…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부와 관세 부과 조처 유예에 합의한 멕시코 정부가 펜타닐을 비롯한 마약 밀매 단속과 감시 강화를 위해 4일 미국 접경 …
메릴랜드의 전기요금이 대폭 오르면서 전기료 폭탄을 맞았다는 주민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볼티모어에 거주하는 K씨는 “지난달 전기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 시행을 하루 앞두고 3일 이를 전격적으로 한 달간 유예키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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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바이든 집권 2021,1월 물론 행정부에서 시킨일이라 단정하지는 못하나 시민사생활 침해 즉 특수장치로 침대까지 하루24시간 1년 365일 한시도 놓치지않고감시한다. 그중에는 도어키 불법카피하여 히히득거리며 틀락날락 거주공간 침입한다. 그러다 뜻하지않은 조바이든의대선인터뷰 망해버리자 지역공화당지지자들 노골적으로 괴롭힌다는 소문이끊어지지않는다. 특히 이들은 인터넷등 전화, 카카오톡 실시간으로 감청하며 가는길 방해하고 마켓물건가격등 품질에 간섭, 행정등 인격파탄적행패도 거림낌없다. 시스템적이라 리포트가 매우어렵다
사백만불을 훔친넘한테.7만불과 5만불 보석금? 차라리.도망가라고 돈줘서 비행기.태워주는게..이제.미쿡도 바나나 공화국이다..아무도 믿을넘 없고..다.도적넘덜이다..견찰이.강도범이고ㅠ마약범이고..다른 나라로 도망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