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변하지 않아도
▶ 교회 분위기는 바뀌어야

조사에서 개신교인 중 약 절반만 출석 중인 교회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 분위기가 50년대 이전 같다는 교인도 약 4%였다. [로이터]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회장 윤동일)는 20일 뉴져지 포트리 허드슨 매너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

뉴욕상춘회(회장 이만진)는 18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상춘회는 송년 노래자랑을 열고 입상자들에게 상품권을 …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하)는 19일 150여 명의 회원을 초청한 연말 파티를 개최하고, 생일파티와 합창 등 발표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행…
이노비는 지난 16일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모건 스탠리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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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교회가면 매번 똑같다. 예배시작전 성경 주구창창 불러대고 (노래를 계속해서 불름으로써 세뇌작용이 시작) 장로가 대표 기도하고 목사 설교 그리고 찬송하며 헌금. 이것도 관례/전통이라고 바꿀 생각도 않는 ... 개신교쪽에도 일론 머스크같은 자가 나타나 일대 혁신을 일으켜야한다.
교역자나 성도들이 주중 삶에서 헛소리만 줄여도 교인들은 늘것임. 보바먹사봐라
믿는다고 말 하는이들과 대화를 해 보면 너무도 페쇠적이고 단순해 대화가 전여 통하지 아니 하여 만나길 꺼려 하거나 교회 가길 꺼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