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변하지 않아도
▶ 교회 분위기는 바뀌어야
조사에서 개신교인 중 약 절반만 출석 중인 교회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 분위기가 50년대 이전 같다는 교인도 약 4%였다. [로이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9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KCS 뉴저지 골프 클래식을 개최했다. 뉴저지 지역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재택식…
박성근(가운데)씨가 탈북난민 구출을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는 뉴욕예술가곡연구회에 후원금 2,000달러를 기탁했다. 박씨는 13일 서병선…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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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교회가면 매번 똑같다. 예배시작전 성경 주구창창 불러대고 (노래를 계속해서 불름으로써 세뇌작용이 시작) 장로가 대표 기도하고 목사 설교 그리고 찬송하며 헌금. 이것도 관례/전통이라고 바꿀 생각도 않는 ... 개신교쪽에도 일론 머스크같은 자가 나타나 일대 혁신을 일으켜야한다.
교역자나 성도들이 주중 삶에서 헛소리만 줄여도 교인들은 늘것임. 보바먹사봐라
믿는다고 말 하는이들과 대화를 해 보면 너무도 페쇠적이고 단순해 대화가 전여 통하지 아니 하여 만나길 꺼려 하거나 교회 가길 꺼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