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인 수도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보고서 발표
▶ 자기 보고 형식 기존 조사 방식이 원인인 듯

미국 내 복음주의 교인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적은 미국 성인 10%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로이터]

뉴저지 포트리한인회(회장 홍은주)가 지난 17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포트리 마크 소콜리치 시장과 폴 윤·브라이언 드…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데이케어센터는 지난 20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5회 신인가수왕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날 총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센터…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계재광) 부설 아름다운한국학교(교장 이정찬)가 지난 2일 ‘제9회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
뉴저지 잉글우드 아카데미, 버겐텍고교, 팰팍고교, 세인트피터고교, 데마레스트고교, 테너플라이고교 학생들이 지난 13일 알렌데일 양로원에 핸드 …
미주한인경찰협회(KABLE)가 지난 11일 포트리 소재 인 나폴리 레스토랑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KABLE은 한인 2명 등 지역 고교생…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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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정리해줄께. 복음주의 기독교는 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그냥 극우 씨앗을 내포한 균형이 전혀 없는 자의적 성경 해석의 끝판왕임.
동성애자들을 멸시하고 차별하는 건 아니지만 세금을 깎아 주는 건 반대다.
예수님 말씀중 그 어디에 힘을 합쳐 정치에 관여하고 힘들고 지친 난민/불체들을 쫒아내라 써있나? 또 그 어디에 동성애/성소수자/유색인종(이방인) 을 멸시하고 차별대우하라했나? 지금의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이 그토록 싫어했던 바리세인들이다.
기독교가 원래의 취지인 하나님을 섬기고 성경적 생활과 믿음을 갖는 것이지만, 현재는 목사와 장로들의 개인주의 혹은 이기주의로 운영이 되다보니, 교인들이 떠나고 신뢰를 잃는 것이라고 본다.
복음주의 교단이 사이비 종교인이며 성범죄자 트럼프를 지지하며 재림주라칭하는 엉뚱한 실수와 신앙범죄를 저지르고있다. 통탄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