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
주인 기다리는 메달과 트로피 - 대회 각 부문 입상자들에게 수여되는 트로피와 메달이 전시되어 있다.
대회 최고령 출전자 - 이번 대회 최고령 출전자를 기록한 김문장(85)씨는 대회 개인전 2개 부문과 단체전 등 3개 부문에 참가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김씨는 이 중 김태옥씨와 한 조를 이뤄 출전한 단체전 U-1800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여유 누려요! - 대회 청소년 참가자들이 전태권(맨 앞) 뉴욕한인탁구협회 명예회장과 함께 자리하며 친목을 과시했다.
매의 눈으로 - 최미경 뉴욕대한체육회장이 시상식을 비롯한 대회 심판으로도 참여하며 대회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지난달 26일 예일대 베츠 하우스에서 1.5~2세 한인학생 및 한국학 수강생들과 함께 한미 관계 발전과 한국의 발전상을 주…
배우 김희선이 박서보, 이우환, 박석원, 김강용, 강형구, 이이남 작가 등 한국 현대미술 대가 6인의 다양한 작품을 오는 10일부터 내달 23…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가 5일 오후 7시 뉴저지 가필드에 위치한 원적사 법당에서 중산 혜남(사진) 큰스님 법성게 특강을 연다. 혜남 …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지난달 28~29일 릿지필드팍 소재 뉴오버펙 공원에서 열린 뉴저지한인회 주최 ‘2024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에…
대한민국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는 지난달 23~26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해외지역 교육…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학자금 융자탕감 조치가 공식화되기도 전에 시행을 막으려는 치열한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2일 조지아 연방법원은 …
미주 최초 한인촌 파챠파 캠프(Pachappa Camp) 사진전시회가 오는 19일(토)부터 내달 27일(수)까지 40일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오는 11월5일 대선을 30여일 앞둔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쟁자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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