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 상관없이 경제 이슈 가장 관심 높아
▶ ‘복지 정책·대법관 지명·외교 정책’ 순
▶공화 지지자 이민 정책 vs 민주는 낙태 이슈
난 9월 10일 ABC 주최로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언론 관계자들이 두 후보의 주장을 주의 깊게 듣고 있다. [로이터]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은 지난 20~22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린 제23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전미우수지회를 선정됐으며, 송민용 전 …
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지난 22일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 행복카페에서 결혼 적령기 크리스찬 청년들을 위한 첫 번째‘엘리에셀’ 프로젝트 행…
중견작가 김성은씨의 개인전 ‘나의 사랑, 나의 신부’(My Beloved, My Bride)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24일 MK 스페이스에서 열…
제임스 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부회장은 지난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닝햄팍에서 열린 뉴욕시경(NYPD) 기금모금 소프트볼 경기에 참석…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26일 한국 중앙검찰청 및 8개 지방검찰청 수사과 직원들과 함께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해 연수…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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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시대에 정치인은 인권과 주권재민의 원칙에 임각해 정사를 살펴야 함에도 트럼프는 장사꾼이 흥정하듯, 북한의 우리 동포들을 노예로 만든 3대 세습독재자를 친구라 부르며 우쭐해 하니 이런자가 당선되면 미국 국민들의 정치사상수준이 저열함이다. 같은 교인이라고 트럼프를 찍는 얼빠진 자들이 코리언 아메리칸에는 없기 바란다.
미국 백인 복음주의= 한국 뉴라이트. 전혀 타협이 없고 자기주장만 하고 다른 사람은 다 틀리다고 한다.
기독교가 어려운가 보군요 군주의 끈을 필요로 하는걸보니 하지만 내일을볼줄알아야 된다는걸 알 일 사람들은 그리도 바보들이 아니거든요..
자의적해석으로 설교하는 게독 먹사와 볍신도들이 하도 많아서 게독 덕에 나라가 망하는 곳이 한국 미국...
종교적인 이유로 한 특정 후보를 뽑는것은 옛 성경에 나오는 바리세인들이 하던 짓이다. 지네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와 결합했던 예수님이 제일 경멸하고 싫어했고 확실하게 천당에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고 장담하셨던 부류들이다. 예수님을 진짜 믿으면 그 분 말씀대로 이웃 사랑을 베풀고 살면 된다.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