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대학 강연 첫 연설자
▶ 복음주의 리더십 모델 소개
독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인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지난달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젊은 세대에게‘복음의 챔피언’이 될 것을 강조했다. [로이터]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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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당에 아직도 정상적인 백인이 지도자로 남아있는 것이 참 신기하다. 그런데 Pence는 어쩌자고 2016-2020년 동안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섬기고, 그가 저지르는 온갖 자기중심적이고 사악한 정책을 수호하고 멀리서 fence처럼 우두커니 서있었는가?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펜스같은 정상적인 사람이 멀리서 fence를 쳐주기를 기대했고, Pence는 거기에 부응하여 트럼프가 국가를 망치는 것을 방조하였다. 하지만 막판에나마 딱 한번 정상적인 결정을 하였다. 다시는 걸레같은 저질인간에게 굴종하는 짓을 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