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출한 젖소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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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옆에 노섬도 보이는거 같다...개똥령하겠다고 나섰다 길잃은거 같다.. 빨리 도축해야 한다...아니면 불난리 또 일으킨다..
방이똥이 왜 여기와 있냐? 치매로 길잃어서 헌궈까지 갔나? 빨리 도살시켜라...카터가 기다린다..후계자로 낙점했단다...
원래 저 도로가 소들이 살던 곳이다. 사리사욕으로 인간에게 다 뺏긴 것이다.
나 같아도 도망가겠다. 젖 실컷 뽑아먹고 이제 도살하러 가는데, 누가 가만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