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우리의 소중한 동맹…불의의 피해에 애도와 위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본인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한남동 관저에서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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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하하..
자네 걱정이나 하게. 지금 감옥에 가네 마네하는 마당에 LA 불 걱정이냐.. 아직도 상황파악 안되나..
이 자가 지금 걱정해야 할것이 미국의 산불인가?체포영장 갖고 들이닥칠 날이 오늘 내일인데. 똥인지 된장인지 상황 구분이 안되냐?골프 연습까지 했것만 만나주지도 않은 트럼픈데 빵에갈 자를 대접해줄 인간으로 보이냐고.
빠졌네 빨리거기서 그만숨어있고 나와서 정신병원이나가봐라 남나라걱정하지말고 숨어서 꼴갑을해요아주
미국도와줄깨있으면 한국에 도와줘야할국민이 널려있다.우리교민피해를막기위해최선을다해주길부탁? 불나서 다들난리인데 한국사람이락고 특별히 도와달라고?한나라에 대통령이란게 애도못할소릴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