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한대행 및 韓정부와 계속 공조…법치에 대한 공동의 약속 재확인”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한국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 K-아트 밸리 세라믹 아트 페스티발 2025’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 50여명은 28일 김혜경(미국명 헬렌 드레이브스) 회원 작가가 참여한 힐사이드 연합침례교회(HUMC) 조각작품 헌정식에 …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사진)가 선교축제 바자회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교회는 우선 27…
뉴욕주 본선거가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내달 4일 실시되는 올해 본선거는 뉴욕시장과 공익옹호관, 감사원장, 각 보로장, 뉴욕시의원 51…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과 스미소니언 아시안 아트 뮤지엄(NMAA)이 지난 4일 공동개최한 ‘추석 가족 축제’에 총 6천여명이 참석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이레째인 7일 야당인 민주당에 그 책임을 돌리면서 “거의 가미카제(태평양전쟁 당…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Reviewing historical news and current events shows that the incidents occured during the Kim Da Jung governemt, through the Moon-Ja-In administration, and under the previous president, The current government is not invloved. We must focus on past administrations and avoid blaming the current one.
Time is changing every day, treditional Koreans need to reconige that future generations, shaped by AI, must learn a universal language to move forward. Using English or other global languages in curcial for fostery connections with people from various contries, which can help meet the demand for la
이태원에서 압살한 걸 윤대통령 책임? 이번 무안공항참사도? 소위 진보라는 분들이 이래서야? 미국의 퇴폐한 문화 불속에 부나비처럼 뒤어든 ********* 들이 문제다. 한국의 소위 진보라는 것들이 글쓰는것을 보면 출처도 불 분명한 외래어투성이라,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이나 내란 죄가 아니라고 헌재소추장에 고쳤으면 그만이지, 항상 대통령의 흠집만 잡는 민주당 이재명씨도 5개의 재판에 연류되있어 불안한 모습, 급급한 모습이 문제다.
윤석열이는 한국의 최대 우방국가인 미국도 속이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하지만 눈가리고 아웅. 제일 먼저 쿠데타의 낌새을 알아채린건 미국이었다. 한국 군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미군의 공중 조기 경보기가 북한 상공에서 고도를 낮춰 남한으로 내려와 정찰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직접 윤석열이에게 직통 전화를 넣었는데 이것도 씹었지. 잘못했으면 미군과의 관계도 어긋날뻔했다.
한국 대통령을 우습게 알리도 없고 한국국민은 더욱 더 존중 받겠지!!! 상감마마 모시는 분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