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회담하고 있다. [로이터]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회장 윤동일)는 20일 뉴져지 포트리 허드슨 매너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

뉴욕상춘회(회장 이만진)는 18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상춘회는 송년 노래자랑을 열고 입상자들에게 상품권을 …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하)는 19일 150여 명의 회원을 초청한 연말 파티를 개최하고, 생일파티와 합창 등 발표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행…
이노비는 지난 16일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모건 스탠리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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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미 사과도 했는데 무슨 뚱딴지? USAID를 폐쇄해 파악해 보니 이 넘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무려 4백만블을 타임지에 올해의 인물로 젤린스키를 뽑게 뇌물을 썼으니 얼마나 부패한가? 젊은이들이 더이상 죽지않게 빨리 종전해야.
젤렌스키가 외교를 잘하네... 그는 협상 테이블에 올릴 카드는 없지만 또한 잃을 것도 없잖아. 어차피 트럼프가 알방적으로 러시아 편든다면...
만일 자연에서 힘이 쎄다고 자연을 지배 할려했다면 지금 우리모두는 자연에서 살아남지 못했을것 서로 서로 도우며 같이 어룰려 살아갈때 자연은 아름답고 살만한 곳이 되는것을 왜 모른단 말인고 허허참
모든 권리는 내가 힘이 있거나 상대방이 들어줄 의사가 있을때 가능한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정은 알겠지만 남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려는 국가의 현실이다. 이를 악물고 힘을 키워라!
젤렌스키에 대한 말이 좀 있지만,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주장하려면, 우크라이나의 자국 우선주의도 동등하게 존중해야 한다. 장사질을 곁들인 막된 행동을 외교라고 칭하면서 자국 우선주의를 우크라이나에 강요하는 것은 동네 깡패와 같은 행동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온갖 거짓말, 사법 리스크로 3년간 지x발광하는 동안 젤렌스키는 자국을 푸틴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여 싸웠다. 3년간의 삶의 질과 내용이 비교가 되지 않는다. 왜 나의 자국 우선주의만 존중받고, 남의 자국 우선주의는 꾸중을 받아야 하는가?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