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탑 프라이어티 텍스’(대표 공인세무사 신 진ㆍ사진)는 최근 어바인에 새로운 오피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오렌지 카운티 남부 지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였다.
지난 2024년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팍 오피스를 오픈한 이 업체는 이번에 어바인에 사무실을 오픈하여 보다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하고 텍스 관련 서비스를 지역 상공인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
신 진 대표 공인세무사는 “탑프라이어티 텍스는 이제 라미라다 본부를 포함해 LA와 오렌지 카운티에 총 4개의 사무실을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를 개인에서 법인으로 확대하면서 고객 다각화를 통해 보다 전문화되었다” 고 말했다.
탑 프라이어티 텍스는 2025년도 텍스 시즌을 맞아 올해도 사업체 장부 정리를 업계 최저 가격으로 서비스 하는 등 수수료 인상없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신진 대표 세무사는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 임원으로도 활동 하는 등 커뮤니티 봉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세무 관련 문의는 LA Office 213-507-4624, La Mirada Head Office 714-735-8474, Buena Park 714-472-4267, Irvine 714-661-8376으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텍스 서비스 신청 할 수도 있다. www.toppriorityt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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