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부 “1944년 체결된 협약 조건 이행 안 한 멕시코 탓”
▶ 트럼프시대 맞아 국경 하천수 공유 둘러싼 갈등 심화 가능성도

미국-멕시코 국경 지대의 리오그란데 강[로이터]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욕지부(지부장 양명운)는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한 회원 자택에서 2025년 연말모임을 가졌다. 약 50명이 …

롱아일랜드컨서버토리음대(LICM)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 학장은 지난 6~8일까지 아메리카나 맨하셋 주최 자선행사 ‘Champions for…
뉴욕뉴저지 경기고 56회 동창회가 지난 9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동창회 민의홍(왼쪽) 장…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은 지난 9일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 소재 자선단체‘피플 투 피플’에 성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불광선원은 …
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6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미주 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위해 헌신한 이 에스더(…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고교 총격 사건 생존자인 미아 트레타가 브라운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뷰하는 모습. [로이터]동부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캐나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준거 같은데?
물가지고 싸운다?.....바다에서 물끌어와 농업용으로 쓰게 소금 제거흐는 공장을 만들어라....문제는 이쪽땅은 거의 사막이라서 쓸모가 없는걸 물끌어와 농사짖는데...이런 문제는 벌써 초창기부터 예상을 했어야...미쿡이 멕시코를 핵공격? 방법이ㅜ웂다..
물 공급 약속대로 못하면 멕시코 농산물 미국으로 수출할 때 쿼터제를 이용해 일정 물량은 기존 가격의 절반으로 물부족량 만큼 메꾸라고 하면 됨. 트 쓸헤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