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도 한인 사망사례 빈발
▶ 80% 이상이 우발적 사고
▶ 값사고 구입 쉬운 펜타닐
▶ 급속 확산에 ‘위기 증폭’
LA 한인사회에서도 마약 및 약물 과용과 중독에 따를 사망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마약 남용자들이 많은 타운 인근 멕아더팍 모습.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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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마약하는놈들 그냥 마약먹고죽게 내버려두라
마약으로 죽었는데 우발적이라는 건 어폐가 있다.
멕시코로 통해 들어오는 마약을 콘트롤 하려면 멕시코 카르텔을 소탕해야하는데 미국 공화당과 총기회사들은 카르텔에게 무기를 밀매하고 있다. 지금 마약 카르텔이 쓰고있는 무기 99.9% 가 다 미국산. 이 화력이 멕시코 군대와 비슷해 멕시코 정부도 어쩌지 못하는거다.
온라인으로 멕시코와 중국에서 제조된 마약들이 미국을 심지어 한국을 삼키고 있다. 젊은 이들 뿐만이 아니다. 주변에 나이 든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걱정스럽다. 자기 주변부터 관심을 갖고 들여다 봐야 한다. 혹시라도 가족중에 마약을 손댄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전문가나 관계 기관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지루박 너부터 가거라...그 다음은 dkin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