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기독교방송, 9월2~4일 7월31일까지 선착순
뉴욕기독교방송(CBSN)이 오는 9월 2일~4일 동안 켄터키주 노아의 방주 탐사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 가을, 켄터키 노아의 방주로 떠나요-부흥의 현장 에즈베리 대학과 오하이오 아미쉬 마을도 방문합니다’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참가자들이 방문지의 신앙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뉴욕에서 출발하는 여행은 켄터키주 노아의 방주 박물관, 에즈베리 대학 그리고 오하이오주 홈즈 카운티 아미쉬 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치러진다.
노아의 방주 건축물은 정교하고 전문적인 작품으로 알려져있으며 박물관 내 잘 기획된 신앙 교육 전시물들은 노아 방주에 관한 성경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임을 믿게 하는 데 큰 영감을 준다.
특히, 오하이오주 아미쉬 마을은 랭카스터에 있는 아미쉬 마을보다 규모가 더 크고 인구도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여행을 직접 인솔하는 문석진 목사는 “참가자들이 성경과 창조 신앙을 회복하는 데 매우 유익하다고 추천하는 신앙 테마 여행이다”며 “믿음이 연약해져가는 시대에 과학적 증거로 성경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이곳을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쯤은 견학할 것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여행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오는 7월31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다.
▷참가 문의 및 신청 718-414-4848, 718-354-5545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