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 교과서 이어 고교서도 억지 되풀이…왜곡 교육 지속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문부과학성이 25일 개최한 교과서 검정조사심의회 총회에서 2026년도부터 일본 고등학교에서 사용될 교과서들이 심사를 통과했다. 검정에 응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영역에 표시돼 있다. 2025.3.25
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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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버지니아 주민들의 대다수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 혜택까지 제공할 경우 반대 여론은 더욱 증가했다.…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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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김반장죽이기도 하나의 왜곡이다' 그로 인해 얻은것이 12.3비상계엄이며 불장난질이며, 국민혼란가중이다, '김반장죽이기'는 '매국이 애국죽이는결과' 이며, '동해가 한국바다죽이기'와같다. '동해' 그들의 왜곡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를주었는가? '가짜위안부-왜곡유관순' 주권없는 '우리땅-동해' 이것은 '무조건 망하고보자'이다.
뉴욕지구에서 '동해-독도우리땅'운동이일어났을때 부터 왜곡이 시작되었다. 이른바 김반장은답을알고있었다. 그러나 동해측이 '김반장죽이기'에 전념한결과의 오늘이다. 참으로 답답하고 억울한일이긴하나 1952,'평화선'은 국제적으로인정되지않았고, 독도바다는 공해처럼버려졌다. 1999 한일협정이후 EEZ가 생겨났다. 'EEZ안의 독도' 모르는자가보면 '다께시마는일본땅'이다. 한국정치작자들- 10년이상 국민등골파먹은 왜곡의그들 뉴욕동해운동작자들에게 '올인혜택' 퍼분결과 'VOA한국어'도 망하였다. 관련 '어젠다' 보유자는 김반장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