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행 현장서 발견된 탄피에 “어이, 파시스트, (총알) 잡아봐” 등 메시지
▶ “용의자, 범행 전 커크에 반대하는 견해 주변에 밝혀”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 머그사진[로이터]
찰리 커크 추모[로이터]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뉴저지 늘푸른 농장에서 가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풍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친목을…
설홍수 박사(설홍수신경내과)가 10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 박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이 11일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세워졌던 자리인 맨하탄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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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격범이 찰리커크와 같은 고등핵교를 다니다 미공군에 갔다 미치광이로 강제퇴역당한 똥성애자라던데...사실인가? 희한한 일이다...
저격범이 그나마 빨리자백하여 다행! 그러나 찰리커크의 대중적 인기도와 마가적 기대주였던 크커가 너무나 일찍 별로승화된것은 가슴아픈일이다. 나라의 발전을위함에 의견이다르다고 증오해서는안된다. 무엇보다 미국의 꿈나무 학생들앞에서 저질러짐에 그 충격이크다. 그러나 마가적 위대한 미국은 이러한 불행을 딛고 찰리커크가 이뤄가려했던 한편의 그의 꿈을 실현해나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