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문회서 ‘인·태 최대위협’ 中 지목하며 韓 등 동맹 역할 강조

9월 23∼24일(한국시간) 서울에서 열린 제27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 한국 국방부의 윤봉희 국방정책실장 대리(왼쪽)와 미국 국방부의 존 노 동아시아부차관보(오른쪽)가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2025.9.24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인 존 노 국방부(전쟁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 후보자의 인준안이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연방 상원은 지난 18일 전체회의에서 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3표, 반대 43표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노 후보자는 조만간 인·태 담당 차관보로 정식 취임하게 됐다.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를 맡고 있던 노 후보자는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관보 후보자로 지명됐다.
인·태 차관보는 한국과 북한, 중국, 대만,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국가를 관할하며 이 지역 안보 정책과 전략을 담당한다.
스탠퍼드대 로스쿨 출신인 노 후보자는 변호사와 연방 검사로 근무했으며, 미 육군 장교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보병 부대를 이끌었다. 국방부에 몸담기 전에는 미국 하원의 중국특위에서 근무했다.
노 후보자는 지난 10월 7일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는 인·태 지역 안보에 대한 최대 위협으로 중국을 지목하면서 이를 억제하기 위한 한국·일본 등 동맹국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한국에 대해 국방 지출의 대폭 증액을 언급, "주로 한미동맹의 대북 재래식 억제에 집중해야 하지만, 많은 역량이 중국 억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 (한국군의) 장거리 화력, 통합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우주전, 전자전과 같은 역량은 (중국·북한) 두 위협 모두에 맞서 지역 내 억제를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영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구조물을 설치한 것에 대해선 "한국을 위협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준된다면 이러한 활동을 검토하고 적절한 대응을 제안하기 위해 미 정부의 동료들 및 한국 측 카운터파트들과 협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주한미군의 역할·규모와 관련, "현 안보 환경에 적절히 초점을 맞추도록 한국 정부와 협력하겠다"며 "현 지역 안보 환경을 고려해 한반도에서의 미군 태세를 조정"하는 방안을 권고하기 위해 인도ㆍ태평양 사령관 및 주한미군 사령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노 지명자는 북한군에 대해선 "우크라이나전을 통해 현대의 무인항공기 밀집 전투 환경에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풍부한 통찰을 얻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전투 상황에서 자국의 탄도미사일 성능을 시험할 기회를 얻었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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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덜은 화교라서 못믿겠다...노태우는 낌영샘이와 낌땡쭝이를 데려왔고 화교를 데려와 딥스테이트한테 헌궈를 바쳤고. 노무현이는아예 낌종일이가 낌땡쭝이한테 당선시키라고 지령을 내련 부정선거로 임명? 시켰고..지금도 노태우 사촌 노태악이가 선괌위장으로 화교들을 데려와 자기맘대로 선거조작을 국개의원, 판새등등 헌궈레 침투시키고 있다...이 자를 데리고 나온건 또 누구 뒷통수 치려고 하는것 같은데...헌궈 아니면 이북중 하나 아니면 둘다 장개덜한테 팔아넘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