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과 박정현 /사진=스타뉴스, ENA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향해 가수 박정현이 또 한 번 러브콜을 보냈다.
박정현은 12월 17일(한국시간)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지민의 음색과 음악적 감성에 대해 극찬했다.
박정현은 지민이 아무도 가지지 않은 너무 좋은 음색을 가졌고 지민의 솔로프로젝트를 정말 많이 좋아했다며 지민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방송된 E채널, 채널S 예능 '놀던언니2'에서 "진짜 욕심을 부려서…"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뗀 뒤, "BTS 지민 씨를 좋아한다"라고 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발언 이후에도 이번 방송을 통해 변함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박정현은 지민에게 "무엇보다 사람도 너무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인 것 같고, 그리고 정말 음악을 진심으로 할 이야기가 있는 뮤지션이라고 생각해서 (우리는) 뭔가 통하네요"라며 부끄러워 하면서도 웃음을 머금은채 음성 편지를 보내며 인간 지민과 뮤지션 지민 모두에 대해 칭찬했다고 전했다.
박정현은 마지막으로 "그래서 연락줘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박정현, 박지민 투박 프로젝트" "전설입니다 투박" "뭔가 보컬 자체가 어울릴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둘의 목소리 조합이 궁금하다며 협업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지민은 박정현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가수들에게 여러 차례 러브콜을 받아왔다. 앞서 에일리는 '어메이징한 보컬리스트'라는 찬사와 함께 언젠가 지민과 노래를 부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채리나는 지민의 춤선을 언급하며 "다 좋아하지만 제가 또 춤에 관심 있다 보니 지민군이랑, 지민씨 춤선이 진짜 완성형, 진짜 너무너무 좋다"고 극찬했다고 말했다. 공민지는 지민을 가장 눈여겨보는 후배로 꼽으며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네, 지민은 정말 멋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글로벌 솔로 활동을 펼친 지민은 유니크한 목소리와 보컬 테크닉, 아름다운 춤선으로 국내외 선배 가수들의 애정을 받고 있다. 2026년 새해에는 그의 다양한 활동과 컬래버레이션 성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