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개그우먼 박나래(41)가 각종 논란 속 근황을 전해 화제다.
박나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연예 매체 일간스포츠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이는 전 매니저들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무면허 주사이모와 연루된 불법 의료 행위 등 숱한 의혹이 불거진 뒤 처음 전한 일상이다.
매체에 따르면 박나래는 21일 밤 서울 중심가에 있는 막걸리 학원 앞에서 포착됐다. 현재 매니저가 없다는 박나래 옆엔 약 180cm 키에 수려한 모습의 남성이 대신 곁을 지켜주고 있었다고 한다. 이 남성에 대해 박나래는 "지인"이라고 소개했다.
박나래가 찾은 이 학원은 막걸리, 동동주 등 전통주를 빚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박나래는 '막걸리 제조' 강의를 듣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무엇을 배우고 있냐"라는 물음에 "뭐라도 해야죠"라고 답했다고 한다.
다만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 갑질 의혹이 '나래바'에서 비롯된 만큼, 대중은 이 같은 근황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2023년 8월 박나래가 던진 와인잔에 얼굴을 맞아 다쳤다며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부인한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또 술?", "술 때문에 그 사달이 나고도 배워도 술 만드는 걸 배우네. 정말 진심이구나", "고르고 고른 게 술이냐",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 하고 있네", "뭐라도 하는 건 좋은데 하필 술 빚는 거냐. 다른 걸 찾아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술로 그 난리가 났는데 또 술이야. 와 진짜 대단하다", "술 좀 버리라고 술 좀", "이 와중에도 술 못 놓는구나", "맨날 술이야" 등 황당함과 우려를 표하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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