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음악과 시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관객 참여형 콘서트가 다음달 7일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포스터 참조]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인 전문음악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음악과 시: 다양한 종류의 사랑’(Music & Poetry: Different Kinds of Love)은 클래식 음악과 재즈, 현대 보컬 음악을 시와 함께 만날 수 있는 콘서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저지 파라무스 공공도서관이 후원하는 이 콘서트는 한인 음악감독 허담(비올리스트)씨가 기획한 ‘뮤직 앤 크리에이티브 아츠’(Music and Creative Arts) 관객 참여 시리즈(Audience Engagement Series)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무대이다.
파라무스 도서관과 허 감독이 커뮤니티에서 직접 선별한 시와 음악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며, 선정된 시인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시를 낭독하고 그 시와 어울리는 음악을 이어 연주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을 노래해 국제적 명성을 얻은 K-팝 가수 신주원씨가 출연하며, 피아니스트 이현주, 헬레나 김, 영 김, 소프라노 리나 정 리씨 등 13명의 전문 음악인들이 출연해 피아졸라의 ‘망각’(Oblivion)과 슈베르트의 ‘인생의 폭풍(Lebenssturme D. 947 Allegro in A minor)’,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뮤지컬 My Fair Lady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나는 밤새도록 춤출 수 있었는데‘ 등을 연주한다.
이번 콘서트는 무료 입장 이지만 좌석은 https://www.eventbrite.com/e/music-poetry-different-kinds-of-love-tickets-1980763424724)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콘서트 일시 및 장소: 2월7일 오후 7시,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움
<
이진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