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의 재결합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오는 31일(한국시간)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동치미'에 출연해 '이혼보다 어려운 게 재결합이다?'라는 주제로 토크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한다.
이날 함소원은 "부부 문제라 주변에서는 말을 조심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지난 '동치미' 방송 이후 어떤 상황인지 모두들 궁금해 하신다"라며 "이혼한 부부의 '함께 살기'가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진짜 같이 사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다.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는 딸 혜정 양을 위해 한 집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함소원은 "현재 전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이다.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자'는 의미로 규칙을 정해놓고 생활하고 있다"라며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많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방송 이후 어느 정도 노력하면 재결합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나기만 하면 싸웠기 때문에 재결합 의지가 전혀 없었는데, 한집살이 이후 '조금 더 노력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이혼 당시에는 절대 안보기로 결심을 했었지만, 아이 때문에 계속 만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상대의 변화된 모습도, 쌓였던 앙금도 풀리면서 약간 가까워진 것 같다.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재결합은 더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외동딸을 뒀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12월 이혼했으며 재결합 가능성도 있었지만 2023년 결국 관계를 정리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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