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트레이 키즈: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인상적인 보컬과 강렬한 안무,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진 스트레이 키즈만의 콘서트 경험을 완성한다. [크로스워크 제공]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맥스 콘서트 영화 ‘Stray Kids: The dominATE Experience’가 전 세계 극장에 상륙했다.
글로벌 K-팝 열풍을 이끄는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해 진행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의 하이라이트를 대형 스크린으로 옮겨놓은 이번 작품은 단순한 공연 기록을 넘어 팬들과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픽처스 콘텐츠 그룹과 크로스워크가 배급하는 이 영화는 스트레이 키즈가 LA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매진시킨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7만 석 규모의 거대한 경기장을 가득 채운 STAY(팬덤명)들의 함성과 함께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아이맥스 포맷에서는 레이저(IMAX with Laser) 기술을 활용해 선명한 화질과 압도적인 사운드로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달한다.
무대 위 멤버들의 땀방울, 관객들의 응원봉 파도, 폭발적인 조명과 연출까지 모든 디테일이 극장의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확대되어 관객을 현장으로 끌어당긴다.
감독은 폴 듀그데일이 맡았으며, 그는 과거 아델의 ‘원 나잇 온리’나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태디엄 투어’ 같은 대형 콘서트 필름을 성공시킨 베테랑이다.
다큐멘터리 파트는 파라 엑스가 연출해 공연 뒤 숨겨진 스튜디오 작업 과정, 리허설 현장, 멤버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감정을 담아냈다. 이로 인해 영화는 단순한 라이브 영상이 아닌, 스트레이 키즈의 성장과 열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서사적 작품으로 완성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미 전 세계에서 3,0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하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번 영화는 그런 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공연에 가지 못했던 STAY들에게도 ‘같이 dominATE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티켓은 공식 사이트 www.straykidsmovie.com과 각국 극장 사이트에서 이미 판매 중이며, 예매 열기가 뜨겁다.
오늘(6일) 부터 극장 안에서 다시 한 번 스트레이 키즈의 압도적인 ‘dominATE’를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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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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