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공취모 두고 “미친 짓”
▶ 채현일 “정상적인 비판이냐” 직격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임’(공취모)이 세를 불리고 있다. 당 안팎의 비판 목소리에도 당초 87명이던 참여 의원수가 104명까지 늘어났다. 민주당 의원 10명 중 6명이 동참한 것이다. 공취모는 “미친 짓”이라는 유시민 작가의 원색적 비난에 “제도 개혁을 위한 모임”이라며 “성과로 입증하겠다”고 정면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공취모 상임대표를 맡은 박성준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비공개 운영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진 어둠의 그림자, 윤석열 정권의 조작기소를 드러내는 것이 우리 소명”이라고 모임을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당내 일각에서 공취모가 계파 정치를 부활시키는 파당적 행태라는 비판을 의식한 발언이다.
앞서 범여권 ‘최대 스피커’로 여겨지는 유 작가는 18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공취모를 “이상한 모임”이라며 비난했다. “(여권 내) 권력 투쟁이 벌어지면서 이상한 모임이 생겨나고, 친명을 내세워 사방에서 세를 과시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면서다. 유 작가는 특히 “많은 사람이 미친 짓을 하면 내가 미쳤거나 그 사람들이 미친 것인데, 제가 미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 모임에 계신 분들은 빨리 나오셔야 한다. 왜 이상한 모임에 들어가냐”고도 했다. 공취모가 계파 결집에 도구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사실상 ‘구태 정치’로 낙인찍은 셈이다.
친명계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며 발끈했다.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적었다. 그러면서 “본인이 한때 몸담았던 당을 향해 미쳤다고 하는 것,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비판이냐”고 유 작가를 직격했다.
하지만 범여권 내에서는 결성 취지와 무관하게 공취모 출범으로 인해 여권 내 계파 갈등이 한층 두드러질 수 있다는 점을 크게 우려한다.
공취모는 당 안팎의 비판을 의식하면서도 “일부에서 정치적 프레임으로 보는 시각은 저희가 성과와 업적을 통해 입증하겠다”며 모임 지속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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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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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키들이 요런 짓거리나 해대니ㅡㅡㅡ정치막장질이 토착왜구당과 종이한장 차이도 안나는거지ㅡㅡㅡ비록 개검이라도ㅡㅡ민좄당 너네 게세끼들 보다 백배는 낫다ㅡㅡ대통령되면 있는죄도 저절로 없었지냐ㅡ게처럼 부 끄러움을 모르는 개보다 못한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