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스 안 시의원(앞쪽 왼쪽)과 기금모금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을 위해서 조이스 안 시의원 반드시 재선되어야 합니다”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단체인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는 지난 19일 오후 부에나팍 더 소스몰 3층 라후에스테카 식당에서 부에나팍 조이스 안 시의원(제1지구) 재선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금모금 행사에서 레이첼 윤 회장은 “한미 지도자 협의회는 현직 한인 리더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 단체”이라며 “앞으로도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열정을 다하는 리더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첼 윤 회장은 또 “조이스 안 시의원은 인근 주요 프리웨이에 코리아타운 표지판 설치를 위해 앞장서 노력했다”라며 “한국 성북구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한국 전통 정자와 해시계 설치를 부에나팍 공원에 추진하는 등 한미 문화 교류와 한인사회 위상 강화에 기여해 왔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금 모금 행사에는 OC 장로협의회 김영수 회장, 상공회의소 이중열 회장과 부회장 쟌 송, 월남 참전 용사회 장일산 회장, 부에나팍-성북구 자매도시위원회 조중건 위원장, 백금천수 임철호 회장, 김스 피아노 김창달 회장, 국악 명창 신윤희 씨, 윈 BBQ의 제드 양 대표, 레드포인트 부동산 케빈 백 대표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잘 알려진 송 훈 셰프도 행사에 나와 조이스 안 시의원을 응원했다.
한편, 조이스 안 시의원은 한인 밀집 지역인 제1지구를 대표하고 있는 안 시의원은 지난2022년 당선된 후 작년에 시장 직을 수행했다. 안 시의원은 부에나팍 코리아타운 공식 지정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안 시의원의 지역구는 부에나팍의 북쪽 지역으로 아테시아 블러바드에서 로스크랜스 블러바드까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안 시의원 이외에 올해 시의원 후보로 나서는 인물은 아직까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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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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