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브(IVE)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3 /사진=스타뉴스
그룹 아이브(IVE)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에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이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38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차트 81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 7위로 2주 연속 상위권에 랭크되며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증명했다.
지역별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뱅뱅'은 빌보드 코리아 '핫100' 3위, '글로벌 K팝 송' 5위를 비롯해 빌보드 재팬 '핫100' 2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3개 지역에서도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글로벌 성과는 국내에서의 뜨거운 인기와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 24일 '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의 실시간 및 일간 차트, TOP100 등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25일 9시 기준 계속해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26년 발매된 곡 중 첫 번째 기록이자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퍼펙트 올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뱅뱅'은 강렬한 EDM 사운드와 함께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틱톡(TikTok) 등 숏폼 플랫폼 내 챌린지 열풍은 국내외 차트 상승세에 화력을 더하며 아이브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뒷받침했다.
아이브는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나'에서 '우리'로 확장된 서사를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빌보드 차트 진입과 국내 퍼펙트 올킬 기록을 동시에 써 내려가고 있는 이들이 이어갈 앞으로의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23일 아이브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 가운데,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