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엄정화 SNS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세월을 피해간 듯한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22일(한국시간) 엄정화는 개인 SNS에 "#지난몇일들의즐거움"이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송혜교, 다비치 강민경, 정재형과 길거리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연예계 대표 절친인 네 사람은 똑같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를 본 강민경은 "사랑사랑♥"이라며 만족해했고, 팬들 역시 "너무 예쁘고 너무 멋져요", "스타일 진짜 최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엄정화의 미모를 극찬했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약 25억 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서울지방국세청 세무 조사 결과, 송혜교는 2009년부터 3년 동안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서 137억 원의 수익 중 54억 원에 대한 세금을 탈루했다.
전문가들은 송혜교의 탈세에 대해 "방법이 너무 단순하고 무식했다. 54억 원이라는 돈을 아무런 증빙없이 숫자만 '54억' 써서 냈다는 것이다. 이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모범납세자상을 받으면 세무조사 3년 동안 조사 유예 기간이 있다. 공교롭게 이 시기에 세금을 탈세했다. 악용한 것이라 의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송혜교 가족은 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몰랐다가 국세청에서 탈세를 이야기해 깜짝 놀랐다. 전부 계산이 잘못됐다고 하더라. 안 낼 의도도 없었는데 억울하다.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니다. 세무서 사무장에게 모두 맡겼는데 그렇게 혼자서 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송혜교는 고개를 숙였다. 그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시사회에 참석해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성실히 이행했어야 하는 행동이었는데 잘못을 저질렀다. 2년 전 갑작스레 조사를 받게 됐고 그때 세금 탈세를 알게 됐다. 즉시 실수를 바로 잡고자 했다. 바로 세금을 완납했지만 이를 통해 모든 것이 해결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이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송혜교는 소득세와 지연 납세에 따른 가산세 등으로 약 31억 원을 국세청에 납부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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