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수필문학회 정영희 회장이 최근 출간한 수필집 ‘사랑과 행복’ 출판기념회가 9일 한성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동료 문인, 동문 등 정 회장의 글을 사랑하는 한인들이 다수 참석해 정 씨가 본보 기고문 등 틈틈이 발표했던 글들이 모여 책으로 태어난 기쁨을 나눴다.
정 회장은 “문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사람이 쓴 글을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시니 감사할 뿐”이라며 “앞으로 기대에 부응해 더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세 자녀들을 염두에 두고 영문 번역도 함께 실린 ‘사랑과 행복’은 총 263쪽의 분량에 40여편이 수필이 실려 있다.
워싱턴문인회와 수필문학회가 주최한 출판기념식은 이현애 기쁜소리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시니어 담당 민영진 목사의 기도, 유양희 워싱턴문인회 회장의 인사, 이원상 목사(시드 선교회 대표)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또 미주한인재단 이은애 회장, 백순 노동부 선임경제연구원, 전종준 변호사, 한국 조선문학사 박진환 대표(대독)가 축사를 했으며 최인달 교수(제임스 매디슨대)와 정회장이 단원으로 있는 CBS-워싱턴 합창단의 축하 연주도 있었다.
정영희 씨는 윤동주 문학사상선양회 회원,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이사 등으로도 활동 중이며 중앙부동산 대표, 중앙결혼정보센터 사장으로 있다.
<이병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