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한인 리커업소에 근무하던 한인 종업원이 주인이 없는 틈에 현금을 훔쳐 잠적하는 일이 발생했다.
리커 업주 A씨는 26일 “캐쉬어와 로또 찍는 일을 하던 직원 B씨가 지난 21일부터 하루에 500달러씩 총 1,500달러를 현금 출납기에서 훔친 뒤 잠적했다”고 본보에 제보해 왔다.
업주 A씨는 “지난 수일간 매상이 조금 모자라는 것 같아 CCTV를 살펴보니 이 직원이 현금을 빼가는 장면이 그대로 녹화돼 있었다”며 “B씨를 절도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72년생으로 메릴랜드 실버 스프링에 거주하고 있으며 영어에 능통하고 키도 큰 편이다.
<박광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