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를 비롯한 미주지역 평통위원들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 변화에 맞춰 평통 활동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서영석 18기 평통 회장)“최광철 미주부의장에 대한 평통 사무처의 직…
[2023-01-23]#다이아몬드 바에 거주하는 노모씨는 최근 개스 빌(청구서)을 받아보고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 지난해 1월 100달러 수준이던 개스 청구서가 무려 1년여만에 250달러대로 두…
[2023-01-23]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의 연이은 LA 한인타운 출장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LA 한인회와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실의 요청으로 지난 20일 DMV는 LA 한인회관에서…
[2023-01-23]미국 법무부가 미국 델라웨어주(洲)에 위치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저를 압수수색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무부는 ‘기밀’ 표시가 된 문서 6건과…
[2023-01-23]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72살 아시아계 노인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다.LA 카운티 보안관실은 22일 몬터레이 파크 시…
[2023-01-22]조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전날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희생자들을 기리는 의미로 미국 내 모든 공공 건물의 조기(…
[2023-01-22]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기밀문서를 부적절하게 취급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가 22일 나왔다.ABC 방송과 입소스가 20~21일 미국의 성인 532명을 대상으…
[2023-01-22]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임 의사를 밝힌 론 클레인 초대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을 지낸 제프 자이언츠를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워싱턴포스트(WP)를…
[2023-01-22]
“가족과 헤어지고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어머니와 형제들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머니를 찾으려고 집에서 나왔다가 길을 잃었다고 기억해요.”15년간 포기하지 않고 뿌리 …
[2023-01-22]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차원에서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했던 ‘로 대(對) 웨이드’ 판결 50주년을 맞은 22일 낙태약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다.백악관은 이날 보도…
[2023-01-22]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대규모 감원을 발표한 가운데 연봉 100만 달러(연봉 12억 원)의 고액 연봉자도 해고 대상에 포함됐다.21일 미 테크기업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
[2023-01-22]뉴요커들의 겨울 필수품 중 하나는 스노부츠다.굳이 눈 덮인 공원에 가서 썰매를 타거나 눈싸움을 하지 않더라도 방수와 방한 기능을 갖춘 부츠가 없으면 일상생활에서도 곤란해지는 경우…
[2023-01-22]조 바이든 행정부의 백악관 초대 비서실장인 론 클레인이 조만간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미 언론은 21일 클레인 실장이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국정연…
[2023-01-22]인공지능(AI)이 미국 명문 경영전문대학원(MBA)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졸업에 필수적인 시험에서 합격점을 받아냈다는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21일 와튼스쿨 맥 혁신경영 연구소…
[2023-01-22]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에서 기밀 문건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AP·로이터 통신이 21일 보도했다.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밥 바우어는 이날 저녁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델…
[2023-01-22]조 바이든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지난 21일 밤 발생한 총기 난사 사태에 대해 보고를 청취하고 연방수사국(FBI)의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2023-01-22]
법원서 무죄 주장한 ‘사기 혐의’ FTX 창업자 뱅크먼-프리드[로이터=사진제공]연방 검찰이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와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약 …
[2023-01-21]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공화당 가상 경선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
[2023-01-21]
미국에 사는 23살 치와와 스파이크가 현존하는 최고령 개로 기네스 세계기록(GWR)에 이름을 올렸다고 CNN 방송이 20일 보도했다.오하이오주 캠던의 농장에 살고 있는 스파이크는…
[2023-01-21]
계란[로이터=사진제공]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행과 우크라이나 전쟁발 물가 상승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달걀 가격이 급등하자 뉴질랜드에서 닭을 직접 키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
[2023-01-21]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32강 진출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