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LA로컬/사회
시니어센터 내일부터 새학기 등록 접수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가 2022학년도 3학기(7~9월) 교육 프로그램 등록 접수를 내일(28일)부터 시작한다. 새 학기 접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2022-06-27]
‘개솔린세 환급 가구당 700~1,050달러’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올 가을 가구 당 200달러에서 최대 1,050달러까지 개스세 환급을 현금으로 받을 전망이다.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가주 의회는 기하급수적으로 치솟고 …
[2022-06-27]‘문학세계’ 신인상 작품 공모…고원기념사업회 30일 마감
고원 기념사업회가 발행하는 순수 문예지 ‘문학세계’ 제30호의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응모 자격은 다른 문예지와 신문에 추천 또는 입상을 통해 등단하지 않아야 하며 공모 부문은 …
[2022-06-27]
힐링콰이어 제6회 정기연주회
라스베가스 힐링콰이어의 제6회 정기연주회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지난 21일 갈보리장로교회에서 200명 이상의 한인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중…
[2022-06-27]
[인터뷰] “한인사회 저력 인상적…민원 개선 등 최선 다할…
지난 3월 18일 LA 총영사관에 부임한 김영완(51) 총영사가 26일로 부임한 지 100일이 된다. 지난 24일 총영사 관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6.25 한국전쟁 제 72주년 …
[2022-06-27]“안녕하세요. 앉으세요”… 바이든 ‘커닝페이퍼’ 또 노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회의에서 해야 할 기본적인 행동들까지 적힌 메모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23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풍력산업 경영진들…
[2022-06-27]
병원서 낙태 금지 현실로…“대기실 눈물바다”
연방 대법원이 지난 24일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자마자 일부 병원에서 임신 중절 수술을 취소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과 영국 BBC…
[2022-06-27]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면역체계도 노화시킨다
스트레스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면 천식, 궤양, 심장마비 및 뇌졸중…
[2022-06-27]
낙태권 폐기판결…국회 낙태죄 폐지 개정 입법은 ‘지지부진’
미국 연방 대법원이 낙태 합법화를 골자로 한 이른바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공식 폐기하면서 국내 관련법 논의의 현주소에도 관심이 모아진다.미국이 낙태권 관련 논쟁에 불을 …
[2022-06-26]
매리 밀러 하원의원 “낙태권 불인정 판결은 백인 삶의 승리…
미국의 한 연방 하원의원이 낙태권을 헌법상 권리로 인정하지 않은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백인의 삶을 위한 승리라고 발언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의원실 측은 뒤늦게 원고를 잘…
[2022-06-26]
“美 59%, 낙태권 후퇴 지지 안해”…민주, 중간선거 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하지 않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온 이후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권에서 낙태 문제를 둘러싼 득표전이 본격적으로 불붙는 양상이다.민주당은 대…
[2022-06-26]
“여성 기본권 붕괴”…美 스타들, 낙태권 폐지에 분노
미국 팝계의 여성 스타들이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결정에 반발하며 분노를 쏟아냈다.26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
[2022-06-26]
“’원정 낙태 시술’ 지원하는 美 기업들 피소 가능성”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보장 판례 폐기에 대응해 직원들의 ‘원정 낙태 시술’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한 기업들이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고 26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아…
[2022-06-26]대법원, 낙태 다음 타깃은 피임·동성혼?…불안한 진보 진영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판례를 파기한 이후 동성혼, 피임 등 다른 판결 역시 뒤집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대법원 다수 의견은 이들이 낙…
[2022-06-26]
[美낙태권 Q&A] 미국 뒤흔든 연방대법원의 판례 파기
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49년 만에 파기하면서 미국 사회에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절반에 가까운 주…
[2022-06-26]
연방대법원, 대법관 9명 성향따라 미국 사회 ‘좌우로 요동…
미국 연방대법원은 미국 헌법을 해석해 하위법의 위헌 여부를 판결한다는 표면적 역할을 넘어 당대 미국 사회가 향해야 하는 가치의 틀을 제시하는 최고 권위의 법원이다.이번에 ‘로 대…
[2022-06-26]바이든, 미 총기규제법안 서명… “많은 생명 구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총기 규제 법안에 25일 최종 서명했다.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가 열리는 독일로 떠나기…
[2022-06-26]
낙태권 존중한다더니…美대법관 배신에 인준 찬성한 의원들 분…
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에 관한 헌법상 권리를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데 대해 미 의회가 분노하고 있다.특히 상원 인준 과정에서 기존 판결을 존중하겠다…
[2022-06-25]민주당 주지사들, 잇따라 낙태권 보호 조치…”피난처 될 것…
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자 민주당 소속 주지사를 둔 주(州) 정부들은 잇따라 낙태 시술을 보호하는 조치를 도입하며…
[2022-06-25]‘낙태권 폐지’에 美스포츠계 반발… “슬프고 잔인한 판결”
49년 만에 여성의 낙태에 대한 헌법상 권리를 폐지한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미국 스포츠계가 들끓고 있다.24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임신 6개월 이전까지는 낙태를 합법화했던 이른바…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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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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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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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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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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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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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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