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건/사고
뉴포트 아파트서 3명 숨진채 발견
뉴포트비치 지역 발보아 아일랜드의 한 주택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포트비치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24분께 이 지역 다이아몬드 애비뉴 100블록…
[2021-10-26]샤핑시즌 앞두고 벌써 소포도둑 급증
추수감사절과 연말 할러데이 샤핑 시즌을 앞두고 남가주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에 소포 절도 범죄가 예년보다 일찍 급증하고 있다.온라인 샤핑객들을 노린 ‘소포털이’는 특히 집앞으로…
[2021-10-26]아이다호 쇼핑몰서 총격…2명 숨지고 경찰 포함 4명 부상
아이다호주(州)의 주도 보이시의 한 쇼핑몰에서 25일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경찰관을 포함해 4명이 다쳤다.보이시경찰은 이날 오후 1시 50분께 타운스퀘어몰에서 총격 …
[2021-10-25]
“볼드윈 카메라 향해 총 쏘는 장면 연습하다 권총 격발돼”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3)의 영화 촬영장에서 발생한 ‘소품총 발사 사건’의 당시 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당시 볼드윈이 리허설을 하면서 권총을 뽑아 카메라를 향해 …
[2021-10-25]실종사건 ‘관심인물’ 약혼남도 시신으로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20대 백인 여성의 약혼자도 종적을 감춘지 1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연방수사국(FBI)은 지난 20일 플로리…
[2021-10-25]
볼드윈 총기사고, 실탄 없는 ‘콜드 건’이라더니…
뉴멕시코주의 할리웃 영화 촬영장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총기 오발 사망 사고와 관련해 배우 알렉 볼드윈은 당초 실탄이 없는 이른바 ‘콜드 건(cold gun)’을 건네받아 촬영에…
[2021-10-25]
미 뒤흔든 ‘백인여성 실종 사망사건’ ‘관심인물’ 약혼남 …
여행 중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과 약혼남. [로이터=사진제공]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20대 백인 여성의 약혼자도 종적을 감춘지 1개…
[2021-10-23]
촬영 중 소품총 발사… 촬영감독 사망
알렉 볼드윈이 지난 2017년 코메디 시리즈 ‘세터데이나앗 라이브’로 에미 남우조연상을 받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할리웃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소품용…
[2021-10-23]
“소품총에 실탄이”…알렉 볼드윈 촬영중 쏜 총에 스태프 사…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로이터=사진제공]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 총에 촬영 스텝이 목숨을 잃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AFP…
[2021-10-22]셀피 찍다 또 참변… 20대 청년 3명 사망
인도네시아의 폭포에서 ‘셀피’ 때문에 20대 청년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수마트라섬 람풍국립공원의 쭈룹 만디 앙인 폭포에서 청년 …
[2021-10-22]
21m 절벽으로 떨어진 네살아이… “거의 상처없어”
네 살짜리 남자아이가 20ｍ가 넘는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도 다행히 큰 부상없이 가벼운 찰과상과 타박상만 입었다고 AP통신이 18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이 아이는 주말인 지난 …
[2021-10-19]
‘미국 선교단 납치’ 아이티 갱단, 17명 몸값 총 1천7…
Haitians strike to protest kidnappings as pressure grows to free missionaries[REUTERS]미국과 캐나다 선교단 1…
[2021-10-19]통근열차 성폭행…”승객들 보고만 있었다” 파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교외의 통근 열차에서 한 여성이 성폭행을 당하고 있음에도 승객들이 방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티모시 베른하르트 어…
[2021-10-17]
멕시코시티 공항 인근 총격에 이용객들 공포…용의자 1명 사…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국제공항 외부에서 15일 오전(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멕시코시티 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2021-10-15]
아프간 시아파 모스크서 또 자폭테러… “47명 사망·70명…
아프가니스탄에서 15일(현지시간) 또다시 시아파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겨냥한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7명이 사망했다고 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보도에…
[2021-10-15]
샌타바바라 산불 확산…“‘서부 백악관’ 지켜라”
샌타바바라에서 발생한 ‘앨리살’ 산불이 확산하면서 불길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 ‘서부 백악관’으로 불린 역사적인 장소까지 위협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2021-10-15]80대 한인 폭행 피해, 정신박약 흑인 청년에
오리건주 80대 한인이 10대 정신박약 흑인 청소년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오리건주 알로하 160가 노인아파트 단지…
[2021-10-15]산불 확산…당국 “레이건 시절 ‘서부 백악관’ 지켜라” 총…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산불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 서부 백악관(Western White House)으로 불린 역사적인 장소까지…
[2021-10-13]
“6년 전 딸 살해 장면이 페이스북에 아직도”…유족 고소
미국에서 6년 전 여기자가 생방송 도중 총격으로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 사건 동영상이 페이스북에서 제대로 삭제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유족이 페이스북을 고소했다.12일 AP통신에…
[2021-10-13]
대형산불·강제단전·프리웨이 폐쇄…남가주 강풍 피해 잇달아
LA 카운티에서부터 벤추라와 샌타바바라 카운티 등 남가주 전역에 강풍 비상이 걸린 가운데 샌타바바라 서쪽 101번 프리웨이 구간에서 발생한 ‘앨리살’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 [로…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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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권자 22만 넘었다… 투표율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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