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테이트/로컬
차기 태권도협회장에 정보화 관장
샌디에고 태권도협회 차기 회장에 ‘블랙벨트 태권도’ 정보화 관장(사진)이 선임됐다. 태권도협회는 지난 13일 콘보이 한인타운 소재 산동반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 관장을 2…
[2012-12-15]신임 한우회장 임영상씨 선출
샌디에고 전직 한인회장들로 구성된 한우회 신임 회장에 26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임영상씨가 선임됐다. 지난 11일 콘보이 한인타운에 위치한 로뎀 BBQ(구 서울정)에서 정기총…
[2012-12-15]홍삼세트로 연말 건강 선물하세요
본격적인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고마운 이웃이나 친지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느라 바쁜 요즘, 정관장 샌디에고 직매장에서 연말 대세일 품목으로 선보이고 있는 홍삼 3종 선물…
[2012-12-15]국경출입 전용 신분증 도입
멕시코 출입이 잦은 여행객이나 현지 주재원 및 지·상사 직원들을 위한 ‘국경출입 전용 신분증’제도가 시행된다. 국토안보부 측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자주 출입하는 사…
[2012-12-15]오렌지시 오늘 음주단속
오렌지 경찰국은 오늘 오후 8시부터 내일 새벽 3시까지 오렌지시 수 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음주운전 예방과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
[2012-12-15]주명숙 무용학원 여성경제인협 축제 참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주명숙 무용학원(대표 주명숙)은 지난 5일 웨스트민스터 몰에서 열린 아시안 여성경제인협회 페스티벌에 참가해 공연했다. 이날 무용학원 원생들은 궁중무용,…
[2012-12-15]핸드벨 합창단 오늘 공연
브레아 그리스도 루터교회(820 W. Imperial Highway)는 오늘(15일) 오후 4시부터 성인들로 구성된 핸드 벨 코러스의 공연을 진행한다. 음악을 통한 크리스마스 메…
[2012-12-15]“베트남 관리 방문 사양합니다”
첫 베트남계 시장이 탄생한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지난 11일 저녁 미팅에서 지난 2004년 제정한 ‘베트남 관리들의 웨스트민스터시 방문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
[2012-12-15]어바인 스펙트럼 푸드코트 종합 엔터테인먼트 재단장
한인들이 많이 찾는 어바인 스펙트럼 내 푸드코트가 오는 31일을 끝으로 문을 닫게 된다. 어바인 컴퍼니사는 최근 어바인 스펙트럼 내에 유명 식당들이 자리한 푸드코트 지역을 …
[2012-12-15]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음악회
20일 본보 OC 문화센터 저녁 부페식사도 함께 “연말을 맞아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난…
[2012-12-15]가든그로브 커미셔너 모집
가든그로브시는 7개 위원회에서 커미셔너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고충위원회, 개발보전위원회, 메인 스트릿위원회, 공원과 레크리에이션위원회, 공공위생 자문위원회, 개발계획위원회…
[2012-12-14]실리콘밸리 다음 `오렌지 카운티’
오렌지카운티가 가주에서 반도체 생산과 디자인 관련 직종이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협회’(Semiconductor Industry Associ…
[2012-12-14]라구나우즈 한인회 유태영 회장 취임
은퇴한 한인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구나우즈 시니어 빌리지 내에 있는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김병희)는 지난 9일 빌리지 클럽하우스에서 2012년 송년회를 겸한 총회를 개최하고…
[2012-12-14]스케이트보드 공원 헌텅턴비치에 착공
헌팅턴비치 시에 3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스케이트보드와 곡예 자전거 전문시설이 들어선다. 캐주얼 의류와 운동화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반스사의 지원으로 건설된 이 스케이트장은 헌…
[2012-12-14]음주운전 단속 더 강화 8만달러 기금 지원받아
어바인시에서 음주운전 체크포인트가 더 많이 설치될 전망이다. 어바인시는 가주 교통안전국으로부터 최근 8만8,300달러의 기금을 지원 받았기 때문이다. 어바인 경찰국의 줄리아…
[2012-12-14]“사랑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갈비·잡채·전 등 푸짐 250여명에 정성담긴 식사 기부금 3천달러도 전달 “우리 아이들을 올바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교직…
[2012-12-14]저소득층 무료 유방암 검사
브레아 패밀리 리소스 센터(695 Madison Way)는 15일 오전 8~오후 1시 지역의 40세 이상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해 무료 매모그램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
[2012-12-14]UCI 메디칼 센터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립 추진
UCI 메디칼 센터와 오렌지시 아웃릿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아파트 개발업체인 AMLI사는 지난주 오렌지시 디자인 리뷰위원회에 지상 4층 규모 334…
[2012-12-14]ABC 상담대화교육원 지난주 송년모임 가져
ABC 상담대화 교육원(원장 고명희)은 지난 8일 오전 이 교육원에서 상담원들과 한해동안 대화 교육에 참석한 한인들과 함께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 날의 오찬을 마련한 여천기…
[2012-12-14]12/12/12 결혼신고 `폭주’
12/12/12를 기념해 지난 12월12일 하루 동안 오렌지카운티 법원에서 283쌍이 결혼 신고식을 했다. 이는 하루 동안 치러진 결혼 신고식 중에서 지난 2008년 8월8…
[2012-12-14]
- 1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2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3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4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5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6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7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8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9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10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11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12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13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14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 15
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16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17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18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19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20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21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22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23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24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25
13경기 뛰고도 ‘절대적 영향력’…3개월 만… - 26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27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28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29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30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