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테이트/로컬
토요장애우학교 돕기 성원 답지‘훈훈’
토요발달장애우학교를 후원하기 위한 한인들의 성원이 답지하고 있어 커뮤니티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토요발달장애우학교 엘리스 정 후원회장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
[2012-12-01]주택 매물난“없어 못 판다”
샌디에고 9월 중간 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4.1% 상승했다. S&P/Case-Shiller Home Price Index(이하 S&P)가 지난 27일 발표한 ‘SD 지역 부…
[2012-12-01]“한국 홍보” 업소명 ‘태극기’ 대형 고기 부페 3월 오픈
25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고기 부페식당이 시온마켓 플레이스로 이전, 3월 오픈예정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업소 이름을‘태극기’로 지…
[2012-12-01]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 신임회장 김병대씨 추대
제15대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 김병대(사진)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지역 협의회(이하 평통 샌디에고 지회) 부회장이 추대됐다. 상의는 지난 28일 미라메사 지역에 있…
[2012-12-01]SD-출라비스타 노인회 통합한다
샌디에고 한미노인회와 출라비스타 한미노인회(구 무궁화노인회)가 하나로 통합 운영된다. 한미노인회와 출라비스타 노인회 측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카운티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2012-12-01]지난 대선 한인 투표율 53%
지난 선거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의 투표율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소 한인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인 ‘코리아 폴워커 클럽’이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대통…
[2012-12-01]한인학부모회 마약중독 예방 세미나
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지난 28일 저녁 이 학교 도서관에서‘햇빛재단’의 김영일 목사를 초청해 청소년 음주와 마약중독 예방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 목사…
[2012-12-01]`해피 할러데이’파티에 오세요
‘제18회 연례 너트크래커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과 할러데이 샤핑 빌리지’가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다운타운 애나하임에서 열린다. 무료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눈…
[2012-12-01]우기 맞아 모래주머니 배포
가든그로브시는 우기를 맞이해서 선착순으로 주민들에게 10개 미만의 모래주머니를 나누어 준다. 모래주머니 배분장소는 소방서 넘버 2(11805 Gilbert St., 소방서 …
[2012-12-01]은퇴자 커뮤니티 건립 라구나니겔시 승인
라구나니겔 도시개발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7시 크라운 밸리 팍웨이와 니겔 로드 인근의 11에이커에 달하는 대지에 계획 중인 224유닛의 은퇴자들 커뮤니티 조성안을 승인했다. …
[2012-12-01]샤핑센터 차량내 절도 최근 급증
두 도시 합동 예방 캠페인 귀중품 안보이게 숨기고 자동차 문 꼭 잠글것 당부 연말 샤핑시즌을 즈음해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셰리프국,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이 합동…
[2012-12-01]최석호 시의원 경쟁자 도운 검사장, 공화 중앙위에 사과
OC의 유명 주간지인 OC 위클리는 지난 29일자 보도를 통해 토니 라카카스 검사장에 대한 비리 의혹을 제기하면서 민주당 후보인 래리 애글런의 선거운동을 도운 것이 밝혀져 OC공…
[2012-11-30]월마트 어바인 첫 매장 오픈
전 세계적으로 1만400여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는 월마트가 어바인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8일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13만4,376스퀘어피트 규모로 71 Technology…
[2012-11-30]샌드캐년 애비뉴 확장 어바인 시의회 승인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27일 미팅에서 샌드캐년 애비뉴와 5번 프리웨이 교차로 확장 플랜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프로젝트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된다. 이 플랜은 …
[2012-11-30]뉴포트비치 주택가격 전국서 2번째로 비싸
뉴포트비치의 주택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주류 부동산 회사인 콜드웰 뱅커가 최근 발표한 ‘홈리스팅 리포트 리스팅’에 따르면 OC의 10개 도시…
[2012-11-30]“푸드박스 포장 처음엔 몸살났죠”
저소득층-노숙자들 위해 푸드뱅크서 50여명 구슬땀 “연말을 맞이해 저소득층과 노숙자들에게 나누어줄 푸드 박스 포장해요” 어바인과 풀러튼에 있는 고교에 재학중인 한인학…
[2012-11-30]이민정보센터 영어강좌
US 이민생활정보센터(대표 리처드 문)는 이 센터(9618 Garden Grove Bl. #205)에서 영어강좌를 개설한다. 이 강좌는 왕초보 영어(월 오전 10시~정오), 필수…
[2012-11-30]기독교전도연합 정기총회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전도연합회는 내달 1일 오후 5시 남가주 사랑의 교회(1111 North Brookhurst St. Anaheim)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총회를 갖는다. ww…
[2012-11-30]OC평통 장학기금 마련 골프
민주평통 오렌지·SD협의회(회장 한광성)는 지난 29일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통일과 뿌리교육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티오…
[2012-11-30]한인 유튜브 스타 OC에 왔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한인 유튜브 스타 싱어송 라이터 데이빗 최(26)와 클라라 정(25)씨가 북미주 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30일(금) 오후 7시 샌타애나에 있는…
[2012-11-30]
- 1
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2
캘리포니아주,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지역 대폭… - 3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우크라 주… - 4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5
우크라 종전안, 러시아가 작성했나…美정부 반… - 6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7
中왕이 “日, 건들면 안되는 레드라인 넘어…… - 8
[누리호 D-3] 4차 발사 임박… ‘성공 … - 9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10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11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12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13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4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국어 건강보험 정보 … - 15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16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17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18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 19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20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21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22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23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24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25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26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27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28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29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30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