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테이트/로컬
스탠튼 센터 여름 피크닉
스탠튼 커뮤니티 센터는 8월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7800 Katella Ave.에서 여름 피크닉을 갖는다. 예약은 8월3일까지이며, 도네이션 2달러이다. (71…
[2006-07-29]어바인 그레이트팍 주택 5,875채 추가 건설
어바인시의 ‘그레이트팍’ 개발회사인 레나사는 25일 구엘토로 해병대 기지에 5,875채의 주택을 더 건립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엘토로 기지에는 9,500여채…
[2006-07-29]한인, 경찰에 허위신고 ‘덜미
한인 남성이 경찰관이 위법행위를 했다고 거짓 신고했다가 어바인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낮 12시40분께 체포된 한인 W모(22)씨는 허위 경찰위법신고(PC 148.6) 및 경절…
[2006-07-29]아동 무료 골프강좌
‘플라센티아-요바린다 보이스&걸스 클럽’은 8월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8~15세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골프강좌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 클럽에 등록한 아동들에 …
[2006-07-29]한인이민사 공동편찬위원장들 인쇄소 사장과 해결방안 논의
500권 서울서 이미 배부 ‘OC 한인이민 30년사’ 공동편찬위원장들은 28일 오후 1시 서울옥 식당에서 이민사를 발간한 ‘프린트론 프린팅’사의 송기평 사장과 비공개 긴급 …
[2006-07-29]“OC 선진 전자투표 배운다”
노회찬 등 한국 국회의원 4명 포함 11명 시찰단 선관국 방문 한국 국회의원들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담당관 및 전자산업계 대표 11명으로 구성된 ‘해외전자투표 시찰단’이 오렌…
[2006-07-28]집중력 향상 세미나 80여명 참석
‘브레인 피트니스 센터’는 26일 저녁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자녀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엘리자베스 김(상담…
[2006-07-28]“한국 수재민 도웁시다”
OC 한인회(회장 잔 안)를 중심으로 한인단체들은 27일 오후부터 아리랑 마켓 앞에서 수재민 돕기 가두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이번주 가든그로브, 풀러튼, 어바…
[2006-07-28]10대 한인 심야 ‘쇠파이프’폭행
10대 한인 청년이 노상에서 타인종 친구와 싸움을 벌였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18일 저녁 11시께 1,800블락 컬버 드라이브 거리에서 한인 임모(1…
[2006-07-28]범죄퇴치 ‘주민과 대화의 밤‘
8월1일 가든그로브 경찰국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8월1일 오후 6시 유니티 은행 GG지점(9252 Garden Grove Blvd. #27)에서 미 전국 ‘내셔널 나잇 …
[2006-07-28]어바인시 상하이 자매결연 재추진
어바인시는 최근 문제로 불거진 상하이 슈헤이 지구와의 자매결연 문제를 미·중간 국제 정치적 입장을 배제한 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25일 모임을 가진 시의회는 상하이 슈…
[2006-07-28]
“리커면허 발급 확인 후 리스 계약해야”
남가주에서 드문 리커 라이선스 전문 마이클 조 변호사 ‘OC는 LA보다 리커면허 취득 쉬워’ 주류면허 발급을 관장하는 캘리포니아주 주류통제국(ABC)이 면허 신규발급에…
[2006-07-27]YWCA 무료 유방암 검사
YWCA 노스 오렌지카운티는 8월 무료 유방암 검진을 실시한다. ‘수잔 코멘 유방암 파운데이션’ ‘아본 파운데이션 유방암 펀드’ ‘유나이티드 웨이’ 등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실시…
[2006-07-27]풀러튼 다운타운 최고층 빌딩 ‘관심’
풀러튼 다운타운의 하버 블러버드와 커먼웰스 애비뉴 사이에 9층짜리 최고층 빌딩 건립이 포함된 ‘아메리지 코트’(Amerige Court·사진) 프로젝트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
[2006-07-27]볼사 그랜드 고교 탑10 선정
가든그로브의 볼사 그랜드 고교가 저소득층과 영어미숙 학생들이 많은 고등학교 중에서 가주 탑10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인 ‘국립 교육평가센터’에서 저소득층과 영어미…
[2006-07-27]한인단체들 수재민 돕기 나섰다
한인회 등 10여개 단체 이번주부터 가두 모금 집과 가족, 재산을 잃고 비탄에 잠긴 한국의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이 발벗고 나섰다. OC 한인회(회…
[2006-07-26]브레아 유노칼 연구소 부지 주택단지와 상가로 개발
내년 착공 브레아시에 유노칼 석유회사 연구소가 입주해 있던 부지에 1,350채의 주택단지와 11만스퀘어피트의 소매점, 식당, 사무실이 들어선다. 셰브론은 2005년 유노…
[2006-07-26]부에나팍 경찰국 28일 음주운전 단속
부에나팍 경찰국은 28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아테시아 블러버드와 로스트라다 애비뉴 사이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를 설치한다.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가주 교통 안전국으로부터 자…
[2006-07-26]“집중력 향상시키세요”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오늘 오후 7시 자녀교육 세미나, 엘리자베스 김 박사
[2006-07-26]OC 공무원 4.75% 임금 인상될 듯
오렌지카운티 정부에서 일하는 1만3,300명의 공무원들에게 올해 4.75퍼센트의 임금 인상안이 제안됐다. 이번 인상안은 내년 물가상승률 예상치인 4.45퍼센트를 다소 상회하는 수…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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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여성, 워싱턴주 소도시 시의원으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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