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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아동복지위원회 자원봉사 위원 2명 모집
어바인시 아동복지위원회는 2명의 자원봉사 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는 반드시 12세 미만 자녀의 부모 또는 보모이어야 한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
[2024-08-27]시니어 위한 ‘추석 맞이 제1회 노래 자랑 대회’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추석 대 잔치가 가든그로브 시에서 열리는 가운데 ‘추석 맞이 제1회 노래자랑’ 대회가 열린다.‘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2024-08-27]
“더욱 활발한 봉사 펼칠 터”
“커뮤니티 봉사활동 예산을 늘릴 예정입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한인 라이온스 클럽’은 이승일 제 48대 회장을 비롯해 새로…
[2024-08-27]
이번주부터 새 COVID백신 시중에 나와
새 코로나 백신이 이번주부터 시중에 나옵니다.식품의약국(FDA)은 지난 목요일, 2024-25 시즌용 업데이트된 모더나와 화이자의 COVID-19 백신 배포를 승인했으며 CVS…
[2024-08-26]
바이든, ‘젤렌스키 포옹’ 모디와 통화… “평화적 해결 지…
젤렌스키(우측)와 모디[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6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국제법에 따른 평화적 해결에 대해 지속적인 지지를 확인했다.바이든 대…
[2024-08-26]
주민들의 무관심이 지역사회를 망친다.
[2024-08-26]
웨스트 LA 부촌에 주거침입 강절도 주의보
최근 벨에어와 브렌트우드, 퍼시픽 팰리세이드, 웨스트우드 등 웨스트 엘에이 부촌에 주거 침입 강절도가 빈발하면서, 엘에이 경찰국이 지역 주민들에게 주거 침입 강절도 주의보를 내렸…
[2024-08-26]‘성형 중독 후 나락’ 美사교계 유명여성, 과거 사진 공개…
한때 뉴욕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억만장자 미술 중개상 알렉 윌든스틴의 전처 조슬린 윌든스틴(82)이 성형 중독으로 얼굴이 변형되기 전에 찍은 옛 사진을 공개해 미국에서 화제가 됐다…
[2024-08-26]
헤지펀드·가상화폐기업·철도재벌… 대선에 돈 대는 ‘큰손들’
월가의 헤지펀드 매니저, 가상화폐 대기업, 철도·해운 재벌.올해 미국 대선과 상·하원 선거에 출마한 정치인들에게 선거운동에 필요한 정치자금을 수혈해주는 큰손들이다.워싱턴포스트(W…
[2024-08-26]
특검, ‘트럼프 면죄부’ 기밀 유출 소송 기각에 항소
법무부는 26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밀문서 유출 및 불법보관 혐의 소송의 기각 결정에 불복, 항소했다.잭 스미스 특검은 이날 연방 항소 법원에 …
[2024-08-26]
트럼프 “머스크, 정부자문역 맡아 AI 등에 아이디어 낼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백악관에 복귀할 경우 최근 ‘밀월’ 관계를 구가하고 있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자문역으로 기용할 수 있다는 견해…
[2024-08-26]
트럼프, 나토 방위비 지출 GDP 3%로 인상요구… “현 …
국가방위군협회서 연설하는 트럼프[로이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6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방위비 지출과 관…
[2024-08-26]
‘물류 동맥경화’ 파나마운하 “새로운 수원 확보로 가뭄 대…
지난해와 올해 초 가뭄으로 인한 수량 부족으로 ‘선박 병목 현상’을 빚은 파나마 운하에 새로운 물길이 건설된다.리카우르테 바스케스 파나마 운하청장은 26일(현지시간) 운하 주변 …
[2024-08-26]
식품업계 “소시지 수요 증가…경기 약화 신호”
미국 내 소시지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26일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텍사스 제조업 …
[2024-08-26]
美 “헤즈볼라의 이스라엘공격 상당 규모…미군 대응태세 유지…
백악관은 26일 전날 이스라엘과의 공방 과정에서 이뤄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대(對)이스라엘 공격이 “상당한 규모(sizable)”였다고 평가하고, 미국은 중동내 “강고한”…
[2024-08-26]
그랜드 캐니언서 돌발성 폭우로 1명 사망…100여명 구조
미국 서부의 대표 관광지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돌발성 폭우로 강이 범람하면서 여행객 1명이 휩쓸려 사망했다.26일 국립공원관리소(NPS)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2024-08-26]
해리스·트럼프, 카불공항 테러 3주년에 아프간 철군 놓고 …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테러 3주년인 26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철군을 놓고…
[2024-08-26]
베네수 선관위원 “개표 불투명” 인정…정부 눈 피해 은신
대선 개표 불공정 논란이 이어지는 베네수엘라에서 선거관리위원회(CNE) 위원 5명 중 1명이 “개표가 투명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26일(현지시간) 지적했다.후안 카를로스 델피노…
[2024-08-26]
출정식 마친 해리스-트럼프, 대권 향한 ‘열전 10주’ 선…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로이터]11월 5일 대통령 선거 ‘출정식’ 격인 민주당과 공화당의 전당대회가 마무리되면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
[2024-08-26]
트럼프, 해리스와 첫 토론 불참?… “왜 편향된 방송서 해…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 첫 TV토론이 다음 달 10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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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 29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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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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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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